1염태영 시장이 1일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염태영 시장이 1일 신종 코로나 관련 관계자 회의를 갖고 시민들이 불안해 하지 않도록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 것을 주문했다. 제공=수원시

[수원=스포츠서울 좌승훈 기자]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15번째 확진 환자는 40대 수원시민으로 확인됐다.

수원시는 장안구 천천동 다가구 주택에 거주하는 43살 남성이 신종 코로나 확진 환자로 판정 됐다고 2일 밝혔다.

이 남성은 지난달 20일 중국 우한을 방문 한 후 27일 국내 4번째 확진환자(평택 거주)와 같은 비행기로 귀국했다.

질병관리본부는 4번째 확진환자의 동선 역학조사를 토대로 이 남성을 밀접접촉자로 분류해 수원시에 통보, 자가격리 대상자로 모니터링을 해왔다.

이 남성은 1일 오후 발열과 호흡기증상을 보여 본인 차량으로 장안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 했으며, 2일 새벽 국군수도병원 이송 격리 됐고, 이날 오전 10시 감염증 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질병관리본부는 이 남성과의 접촉자, 방문자의 동선 을 파악중에 있다.

좌승훈기자 hoonjs@sportsseoul.com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