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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배우근기자] 윤성빈(26·강원도청)이 최근 프랑스 라플라뉴에서 열린 국제 봅슬레이 스켈레톤 경기연맹(IBSF) 월드컵 4차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윤성빈은 이 대회 1,2차 합계 2분00초29를 기록하며 중국의 건원창과 공동 3위에 올랐다. 1위는 러시아의 알렉산더 트레티야코프가 1분58초90으로 차지했다. 2위는 1분59초27을 기록한 라트비아의 마틴 두쿠르스가 차지했다.
경기 후 윤성빈은 “이번 대회는 경험이 많지 않은 경기장에서 진행되어 주행 중 실수가 몇 번 있었다. 아쉬움이 많이 남지만 지나간 대회는 잊고 다음 대회에 집중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윤성빈은 오는 17일에 오스트리아 이글스에서 열리는 5차 월드컵에 출전해 메달 획득에 도전할 예정이다. 한편 월드컵 4차에서 김지수(26·강원도청)는 2분00초41로 6위에 올랐고 정승기는 2분00초82로 11위를 차지했다.
kenn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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