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브리그

[스포츠서울 이게은기자]SBS ‘스토브리그’ 남궁민과 박은빈이 대립을 예고했다.

오늘(11일) 방송하는 SBS 금토드라마 ‘스토브리그’에서는 이세영(박은빈 분)과 백승수(남궁민 분)의 대치가 그려진다.

이세영은 다급한 마음에 한밤중 백승수 집 앞까지 찾아온다. 백승수는 의중을 알 수 없는 표정으로 이세영을 쳐다보고, 반면 이세영은 눈빛 레이저를 발사하며 의견을 피력한다.

두 사람의 달라진 온도가 확연히 드러나는 가운데, 과연 연봉협상 성공으로 상승세를 탔던 팀워크에 찬물을 쫙 끼얹은 결정적인 사건은 무엇인지, 지난 방송에서 “반말 좀 그만해. 어린놈이 싸가지없이. 인마”라는 등 돌직구 대사로 통쾌함을 선사했던 이세영이 이번에는 또 어떠한 뼈 때리는 대사로 사이다 장면을 만들지 기대감이 높아진다.

제작진은 “남궁민과 박은빈의 호흡 척척 열연으로, 눈앞에서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장면이 탄생됐다”라며 “자진 퇴사를 강요받은 백단장의 운명은 어떻게 될지, 항상 예측불허 스토리를 선사해왔던 ‘스토브리그’ 이야기를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10일 방송된 ‘스토브리그’ 8회 2부는 순간 최고 시청률 17.1%를 돌파하는가 하면 수도권 시청률 16.3%, 2049 시청률은 7.6%를 기록했다.(닐슨 코리아 기준).

한편 SBS ‘스토브리그’는 9회는 11일(오늘)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un5468@sportsseoul.com

사진 | SBS ‘스토브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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