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미스 조지아 자네타 키르디코시빌리. 출처 | 커뮤니티 사이트


최근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여신으로 칭송받는 인물이 있다. 

바로 2011 미스 조지아 출신의 미녀 자네타 키르디코시빌리(Janeta Kerdikoshvili)가 그 주인공.

1991년생의 그녀는 2011 미스 조지아로 선정될 만큼 빼어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최근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여신급 미스 조지아'라는 글과 함께 그녀의 프로필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11 미스 조지아 자네타 키르디코시빌리. 출처 | 커뮤니티 사이트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역대급 미녀다" "조지아로 떠나자" 등의 반응을 보이며 폭발적인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그녀는 2013 미스 유니버스에 출전 예정이었으나 건강상의 이유로 불참했다고 전해졌다. 

2011 미스 조지아 자네타 키르디코시빌리. 출처 | 커뮤니티 사이트

<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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