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샤키라와 피케. 출처 | 페이스북
콜롬비아 출신의 섹시 여가수 샤키라가 남편과의 즐거운 한때를 사진에 담았다.
지난 9일(한국시간) 그녀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남편 제라드 피케(FC 바르셀로나)와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배경으로 보아 휴양지로 보이는 장소에서 그녀는 모자를 쓴 채 검정색 비키니 차림을 하고 있다. 화장을 하지 않은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자체발광 미모를 뽐내고 있다.
남편 피케는 그녀와 얼굴을 맞댄 채 다소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샤키라의 남편 피케가 소속된 스페인 대표팀은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디펜딩 챔피언'이라는 타이틀이 무색하게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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