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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게은기자]tvN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윤시윤의 원맨쇼가 포착됐다. 마네킹을 공격하는 윤시윤의 모습이 폭소를 안긴다.
27일 tvN 수목드라마 ‘싸이코패스 다이어리’가 마네킹과 사투를 벌이는 윤시윤(육동식 역)의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 속 윤시윤은 마네킹에게 분노를 보여 관심을 높인다. 마네킹의 목을 조르고 머리카락을 쥐어뜯은 데 이어, 바이올린 무기를 장착하고 마네킹을 가격한다. 특히 이를 꽉 문 윤시윤의 표정이 혼신의 힘을 쏟아내고 있음을 느끼게 한다. 하지만 마네킹은 연이어지는 그의 공격에도 너무도 멀쩡한 외형을 유지하고 있는 모습. 더욱이 세상 살벌해 보이려 하는 표정과 과격한 행동에도 불구하고 어딘지 허술해 보이는 윤시윤의 모습이 웃음을 금치 못하게 한다.
이는 방탈출카페를 찾은 윤시윤의 모습. 지난 방송에서 자신이 연쇄살인마라는 착각에 빠진 윤시윤은 유비(서지훈 역)가 자신을 희생양으로 삼으려 했음을 알게 됐다. 이에 ‘유비 사냥 계획’을 적으며 복수를 설계하는 윤시윤의 모습이 그려져, 겁을 상실한 그의 폭주에 관심이 쏠린 상황. 이 가운데 사냥 연습이라도 하는 듯 방탈출카페에서 마네킹을 상대로 사투를 벌이는 윤시윤의 원맨쇼 현장이 포착돼, 싸이코패스 연쇄살인마의 행보를 걷기 시작한 그의 용감무쌍하지만 어설픈 행보에 궁금증이 고조된다.
tvN ‘싸이코패스 다이어리’는 매주 수요일, 목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eun5468@sportsseoul.com
사진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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