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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선우기자]그룹 아스트로 차은우가 10개월만에 컴백한 소감을 밝혔다.
20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에서 아스트로 여섯번째 미니앨범 ‘BLUE FLAME(블루 플레임)’ 발매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이날 차은우는 “10개월만이다. 오랜만에 컴백한만큼 앨범명 ‘블루 프레임’처럼 파랗고 뜨겁게 불타오르는 활동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이야기했다.
리더 진진은 “이번 앨범은 푸른색 불꽃이라는 뜻에서 열정적으로 한계를 뛰어 넘겠다는 포부를 담고 있다. 음악적으로나 외형적으로나 새로운 시도가 많아서 새로운 느낌의 앨범이다”라며 “굉장히 치명적이고 몽환파탈적인 앨범이구나 하는 생각이 드실 거다”라고 덧붙였다.
아스트로의 새 앨범은 이날 오후 6시에 공개된다.
sunwoo617@sportsseoul.com
사진 | 판타지오 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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