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신혜연기자]배우 클라라가 완벽한 몸매를 과시했다.


클라라는 최근 자신의 웨이보에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하며 근황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 속 클라라는 메이크업실에서 스타일링 완성 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화이트 컬러의 미니 크롭톱과 쇼트 진을 매치해 시원한 서머룩을 선보였다.


팔을 들어 올리고 다리를 모으고 앉아 글래머러스한 몸매라인을 강조해 섹시미를 더했다. 여기에 긴 생머리로 도도하면서도 청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 1월 사업가 사무엘 황과 결혼했다.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heilie@sportsseoul.com


사진 | 클라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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