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유승희 기자] 유안타증권은 18일 NHN한국사이버결제(이하 NHN KCP)에 대해 사업확대에 따른 지속된 성장이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별도의 투자의견이나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온라인·모바일 결제 시장이 구조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상황에서 NHN KCP는 PG 사업자 중 유일하게 간편결제 자체브랜드 ‘PAYCO’를 보유 중이다. ON VAN 사업의 경우 시장점유율(M/S) 50%로 1위를 차지했다. PG 사업부 또한 지난 5월 기준 M/S 23%로 1위로, 6월 말 기준 24%를 기록해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심의섭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NHN한국사이버결제는 PG 사업자 중 유일하게 간편 결제 자체브랜드 ‘페이코’(PAYCO)를 보유했다”며 “‘배민페이’, ‘원더페이’, ‘넥슨페이’ 등 다양한 기업 맞춤형 간편 결제서비스를 개발·운영하면서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해외 온라인 가맹점 향 국내 결제 서비스는 글로벌 기업들의 한국 진출 시 필요한 온라인 결제 서비스를 제공해주는 것으로, ‘CyberSource’, ‘Adyen’ 등 글로벌 PG사들과 파트너십을 체결해 해외 가맹점을 확대하고 있다.

또 테이블에 부착된 QR코드를 이용해 주문부터 결제까지 한번에 이뤄지는 서비스는 최근 ‘설빙’ 매장에서 시범 운영을 마쳤다. 현재 10여 개 프렌차이즈와 계약을 체결해 3000여 개의 가맹점을 확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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