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김대령기자]'두시의 데이트' 노훈수(노유진 천명훈 김성수)가 입담을 펼쳤다.
17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에는 노유진 천명훈 김성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노유민은 "카페를 시작한 지 9년 정도 됐다. 6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라며 "자랑은 아니지만 잘되고 있다. 이번 노훈수 활동도 카페에 도움이 될 것 같아 기대가 된다"라고 밝혔다.
노훈수 합류에 관해서는 "실내에서 커피만 만들다 보니 방송에 대한 열정이 생겼다"라며 "그러던 중 천명훈 김성수가 찾아와 노훈수를 제의했다"라고 설명했다.
천명훈은 신곡 '비비자'에 대한 팬들 반응에 고마워하면서도 홍보가 부족하다는 말에 "사실이다. 체계적으로 PR을 하지 못했다. 뮤직비디오도 아직 조율 중이다"라고 설명했다.
서로에 대한 퀴즈를 맞히는 코너가 이어졌다. 세 사람은 "20년째 아는 사이"라고 하면서도 서로에 대한 퀴즈를 거의 모두 틀려 웃음을 안겼다.
노유민은 개명에 관해 "원래 이름은 노갑성이다. 군대에서 관등성명을 댈 때 노갑성이라고 하는 게 싫어 군대에서 개명을 했다. 소방차 선배님들이 지어주셨다"라고 뒷이야기를 전했다.
'복면가왕' 출연에 관해서는 "당시에 살을 빼고 나서 처음 방송에 나간 거였다. 그래서인지 가면을 벗은 후에 모두 정말 놀랐다"라며 "그래서 한 달 정도 아내에게 혼나면서 연습했다"라고 밝혔다.
천명훈은 '연애의 맛2'에 함께 출연했던 김시안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자 "'인친(인스타그램 친구)으로 남기로 했다"라고 설명했다.
사진ㅣMBC FM4U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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