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격단시상(전남도지사배)
사진제공 | IBK기업은행 사격단

[스포츠서울 서장원기자] IBK기업은행 사격단은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 동메달리스트 김보미가 전남 나주에서 열린 제9회 전남도지사배 전국공기총사격대회 10m 공기권총 본선에서 590점을 쏴 비공인세계신기록(공인 한국신기록)을 달성했다고 18일 밝혔다.

여자일반부 10m 개인전 본선에서 김보미는 종전 584점에서 590점으로 6점을 갱신했다. 이 부문 결선에서는 오민경이 1위 금메달을 획득하고 한지영(2위), 곽정혜(3위)가 은, 동메달을 차지하며 IBK기업은행이 메달을 휩쓸었다. 김보미는 결선 4위를 기록했다.

곽정혜와 김보미, 오민경, 한지영이 출전한 여자일반부 10m 단체전에서 IBK기업은행은 1745점을 기록해 종전 한국신기록(1736점)을 9점 갱신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IBK기업은행은 남자부 10m 공기소총 단체전(곽태오, 김경수, 문경태)과 여자일반부 10m 소총 개인전(임하나)에서 각각 동메달을 획득했다.

superpow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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