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과 원정우PD, 청년실업이 안타까워 기획[포토]

JYP엔터테인먼트 박진영 대표와 MNET 원정우PD가 24일 열린 MNET ‘슈퍼인턴’ 제작발표회 무대에 올라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슈퍼인턴’은 청년실업율이 10%에 육박하는 현실을 전해들은 박진영 대표가 청년들에게 희망과 취업전쟁을 뚫고 나갈 비전을 제시하자는 의도로 1년전부터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2019.01.23.

상암동 | 강영조기자kanj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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