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박준범기자]'미운 우리 새끼'가 일요일 예능 시청률 1위 자리를 고수했다.


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는 1부 17.6%, 2부 22.6%(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주 방송보다 하락했지만, 일요일 예능 1위 자리는 유지했다.


이날 방송에서 변요한은 배정남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형이 매일 바쁘다. 동생은 집에만 있는데"라면서 "'전화할게'라고 해놓고 전화도 안 한다"면서 "내가 동생 중에 1등이다"고 귀여운 질투를 보였다.


또 장동민은 원주에 3층짜리 저택을 공개했다. 그는 "30대 때 일하느라 여행을 간 적이 없다. 열심히 살았다"면서 "그러다 작년에 '무엇 때문에 이렇게 열심히 사는 걸까'라는 생각을 했다"면서 "전원생활을 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한편, '미우새'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beom2@sportsseoul.com


사진 l 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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