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X4 웨지_1
클리브랜드 골프, RTX 4 웨지 출시

던롭스포츠코리아(주)(대표이사 홍순성)가 국내 전개하는 전통의 웨지명가 클리브랜드 골프가 RTX 4 웨지를 새롭게 출시한다. 클리브랜드 골프가 글로벌 웨지 시장에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킬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인다. 이번에 출시된 RTX 4는 CG시리즈, 588 등 항상 세계 최고의 웨지를 만들어온 클리브랜드 골프가 과거의 영광을 재현하고, 글로벌 웨지 시장을 석권하기 위해 최고의 노하우와 최고의 기술로 완성한 야심작이다. 역사상 최고의 스핀성능을 목표로, 가장 깊고 날카로운 투어 짚 그루브(TOUR ZIP GROOVES) 기술 그리고 한층 정교해진 레이저 밀링과 2가지 종류의 페이스 밀링을 통해 페이스 표면을 더욱 거칠게 가공해 마찰력을 극대화했다. 이를 통해 필드의 어떤 상황에서도 골퍼가 구현하고자 하는 최적의 스핀 성능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RTX 4는 새로워진 헤드 형상과 2세대 필 밸런싱 테크놀러지 (FEEL BALACING TECHNOLOGY)를 통해 투어프로와 아마추어 골퍼의 요구를 모두 충족시키고 있다. 헤드 형상을 투어프로가 선호하는 작고 날렵한 디자인으로 재설계했다. 이전 모델에 비해 힐 쪽 높이를 낮추고 토우 쪽 높이는 유지하는 방법으로 어드레스시 전반적으로 콤팩트 하면서 안정적인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TS 드라이버 (1)

타이틀리스트, TS 드라이버 전세계 동시 출시

2년마다 새로운 클럽을 선보이고 있는 타이틀리스트가 오는 9월 28일, 기존과는 완벽히 달라진 신제품 TS 드라이버(2종)와 TS 페어웨이 우드(2종)를 전세계 동시 출시한다. ‘타이틀리스트 스피드(Titleist Speed)’의 약자를 제품명에 적용시킨 신제품 TS 시리즈는 이름에서 느껴지듯 오직 ‘빠른 볼 스피드’만을 위해 타이틀리스트의 모든 기술력과 노하우를 집중한 클럽으로, 20여년간 이어온 타이틀리스트 드라이버의 이름을 바꿀 만큼 완전히 새로운 제품으로 태어났다. 신제품 TS 시리즈는 “가장 빠른 볼 스피드를 위해선 무엇이 필요한가?”라는 간단하지만 명확한 질문에서 출발했다. 타이틀리스트 클럽 R&D팀은 ‘타이틀리스트 스피드 프로젝트(Titleist Speed Project)’라는 프로젝트 명 아래, 기존 드라이버의 컨셉을 깨끗이 지우고 완전히 처음부터 시작한다는 미션에서 출발했다. 클럽 헤드의 크라운에서부터 페이스, 소재, 무게중심, 샤프트의 길이 등 드라이버를 구성하는 모든 부분을 수년간 연구하며 빠짐없이 뜯어봤다. 그리고 그 모든 요소에 기술력을 쏟아 부어 타이틀리스트 역사상 ‘가장 빠른 볼 스피드’를 낼 수 있도록 설계했다.

그 결과 높아진 런치각, 낮은 스핀량과 향상된 MOI가 조화를 이루어 완성된 극강의 비거리는 물론, 게임의 판도를 바꾸는 관용성을 겸비한 TS 시리즈를 선보일 수 있게 됐다.

오지현_유소연
아디다스골프, 우먼스 아디스타 투어 보아 출시

아디다스골프(대표이사 애드워드 닉슨)는 여성 골퍼의 퍼포먼스를 책임질 골프화 ‘우먼스 아디스타 투어 보아(Women’s adistar tour boa)’를 선보인다. 새롭게 선보이는 골프화는 어퍼 중앙의 혁신적인 보아 클로저 시스템(Boa® Closure System)은 즉각적으로 초미세하게 조절할 수 있어 매 스윙 시 측면 안정감과 단단한 고정력으로 최상의 퍼포먼스를 발휘 할 수 있으며 제품 안쪽에는 클라우드폼 삭라이너를 깔아 한층 업그레이드된 쿠셔닝을 전달해 18홀 라운드 동안 발이 피로하지 않고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또한 클라이마프루프(climaproof) 갑피로 설계되어 탄탄한 내구성은 물론 비와 눈을 완벽하게 차단해 라운드 내내 발을 쾌적하게 보호해준다. 여성 골퍼의 마음을 저격할 우먼스 아디스타 투어 보아는 프로 선수들의 마음을 사로 잡은 제품이기도 하다. 국내외 투어에서 최고의 경기력으로 우수한 성적을 보여주고 있는 오지현(21·KB금융그룹), 유소연(28·메디힐) 프로가 착용하는 제품이기도 하다. 오지현 프로는 지난 8월 KLPGA 투어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대회에서 아디스타 투어 보아를 착용해 우승의 기쁨을 누렸고, 유소연 프로는 SNS(참고 링크)에 이를 자신의 골프화라며 소개하기도 했다. 선수들도 선택한 우먼스 아디스타 투어 보아는 화이트&네이비, 화이트&블랙, 화이트&핑크 총 3가지 컬러로 선보인다. 브랜드의 시그니처인 3-스트라이프로 포인트를 준 심플한 디자인으로 어떠한 골프웨어와도 손쉽게 스타일링이 가능하며 다양한 골프룩을 즐길 수 있다.

라비에벨_듄스코스_보도용
XGOLF, 라비에벨과 신규 제휴 패키지 선보여

국내 최대 골프부킹 서비스 XGOLF(대표,조성준)는 한옥 클럽하우스로 유명한 라비에벨 골프장과 신규제휴를 맺고 라비에벨 패키지를 선보인다. 춘천에 위치한 라비에벨 골프장은 고풍스러운 한옥 클럽하우스와 자연 원형의 상태가 그대로 살아 숨 쉬는 올드코스와 스코틀랜드 골프장을 한국적으로 재해석하고 현대화한 듄스코스가 있다. 라비에벨 패키지는 1일 차 오후에 올드코스에서 18홀 라운드, 2일 차 오전 듄스코스에서 18홀 라운드하는 일정이며 ▲36홀 그린피 ▲숙박 ▲조식 (카트피, 캐디피 제외) 가격이 30만원부터다. 한편 라비에벨 올드코스를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석 연휴 이벤트를 진행한다. 9월 23일(일), 25일(화), 26일(수)에 올드코스 내장 고객에게는 체크 아웃 시 강원도 찰옥수수 및 알감자를 간식으로 제공한다. 또 희망고객에 한해 기념사진 촬영과 사진 인화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라비에벨 패키지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XGOLF홈페이지(www.xgolf.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와이드앵글,  ‘레인 재킷’ 출시
와이드앵글, 고어텍스 셰이크 드라이 기술 적용 ‘레인 재킷’ 출시

골프웨어 와이드앵글이 고어텍스 ‘셰이크 드라이’ 기술을 적용한 고어텍스 레인 재킷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남성 점퍼와 여성 롱 재킷 2종으로 가을 날씨에 대비하도록 영구 발수 기능 갖춘 소재를 접목해 쾌적한 착용감을 극대화했다는 게 특징이다. 겉감 대신 사용된 멤브레인 필름 소재가 옷 표면에 코팅 효과를 줘 비 또는 이물질 등이 달라붙지 않아 깨끗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가볍게 털어내기만 해도 옷 표면에 묻은 물방울을 제거할 수 있어 아침 이슬, 소나기 등 갑작스러운 날씨 변화에도 불편함이 없다. 또한 겉감을 사용하지 않아 가볍고 편안하게 라운드가 가능하다. 방수, 방풍, 투습 기능 외에도 신축성 좋은 고어텍스 스트레치 소재를 사용해 어깨 또는 허리 회전 등 상체 움직임에 따라 근육을 이완시켜 줘 정확한 골프 스윙을 연출하는데 효과적이다. 여성용 고어텍스 레인 재킷은 엉덩이를 덮는 긴 기장으로 선보여 비 오는 날 몸이 젖지 않도록 신경 썼다. 고어텍스 스트레치 점퍼, 고어텍스 레인 재킷 모두 고급스럽고 세련된 느낌을 유지하도록 블랙 컬러로만 출시, 가격은 각각 37만 8000원, 19만 8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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