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조윤형 인턴기자]'야간개장' 배우 박하선이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SBS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당신에게 유리한 밤, 야간개장'(이하 '야간개장')에서는 출산 후 첫 예능 나들이에 나선 박하선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하선은 "결혼하고, 출산하면서 몸이 안 좋아진 탓에 오래 쉬었다. 이제 영화를 찍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12kg을 감량했다. 운동으로만 안 돼서 밥을 줄였다"며 "운동은 클라이밍과 같은 활동적인 것을 많이 했다. 요즘은 사이클 선수로 나와야 하는 영화 촬영 때문에 자전거를 좀 탔다"고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남편 류수영과의 다정한 분위기도 과시했다. 박하선은 전화로 "놀다 들어가도 되느냐"고 물었고, 류수영은 "놀다 와라. 내가 아기를 보겠다"며 좋은 곳을 추천해줬다. 또한 류수영은 "좋은 시간 보내고 더우니까 물 많이 마셔야 한다"며 남다른 자상함을 드러냈다.


한편, '야간개장'은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10분에 방송된다.


yoonz@sportsseoul.com


사진 | SBS 플러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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