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김수지기자] '오렌지 매트리스 앤 퍼니처'가 하남점을 270평 규모 매장으로 신규 이전하고 쇼파와 식탁 등 많은 가구를 들여 9월 1일 그랜드 오픈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창고형 할인매장인 ‘오렌지 매트리스 앤 퍼니처’에서는 템퍼매트리스ㆍ씰리매트리스와 더불어 스턴스앤포스터, 아메리칸스타, 브로힐 등 약 30여종이 이르는 수입매트리스와 샤무드쇼파, 아쿠아클린쇼파, 가죽쇼파, 세라믹식탁, 원목식탁, 대리석식탁, 편백원목제품 등 다양한 가구를 매트리스와 함께 전시하고 있으며, 직접 체험 후 구매가 가능하다.

더불어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하여 합리적인 구매를 돕고 있는데, 첫 번째로 신혼부부들을 위한 이벤트로 청첩창을 지참시 10% 추가할인(중복할인 가능)을 진행하고 있다. 두 번째로 새입주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는데, 새로 이사를 앞둔 고객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이사 대상 아파트카페에 리뷰를 작성시 추가 10%할인(중복할인 가능)을 진행하고 있다. 세 번째로 고객감동혁신 2년 연속 대상수상을 기념하여 고객감사이벤트 차원에서 전제품 최저30%~ 최대 73%할인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4번째로 하남전 오픈을 기념하여 하남점을 방문하는 고객 전원에게 서머스 고급 텀블러를 증정하며, 이밖에도 다양한 사은품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오렌지 매트리스는 하남 본점을 비롯해 천안 아산점이 있으며 자세한 매장 위치는 대표 홈페이지와 전화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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