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장연제 인턴기자] '살림남2'에서 민우혁이 할머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3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제주도로 여행을 떠난 민우혁 가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민우혁의 할머니는 85년만에 첫 제주도 여행을 나섰다. 저녁을 먹는 도중 민우혁은 "작년에 할머니 모시고 병원에 갔을 때 골다공증이 심하시다더라"라면서 "당시 병원에서 마음에 준비를 하라고 했다. 그때 정말 마음에 준비를 했었다"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어 민우혁은 "가족을 더 챙겨야겠다. 어쩌면 이게 마지막 여행이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민우혁의 할머니는 "처음으로 여행을 해서 기쁘다"라며 가족을 위해 갈치조림을 준비해 감동을 자아냈다.
한편 '살림남2'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사진 | 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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