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글사진 인천 | 이주상기자] 조은경이 5일 인천 남동구 간석동 인천 베스트 웨스턴 로얄 호텔에서 열린 ‘2018 니카코리아 루키 스타워즈’ 디바비키니 미디움 클래스에 참가해 탄탄한 근육을 뽐내고 있다. 조은경은 1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는 트랜스 모델을 비롯해서 핏 모델, 주니어 보디빌딩, 마스터즈 보디빌딩 등의 부문에 1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벌였다.

특히 루키 스타워즈는 기존의 유명선수들의 빛에 가린 유망선수들을 발굴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대회로 신인들이 세상에 알려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rainbow@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