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장연제 인턴기자] 그룹 여자친구의 은하가 미모를 뽐냈다.
은하는 3일 새벽 여자친구 공식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버디(팬클럽명)가 보고 싶은 밤"이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은하가 귀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더불어 은하는 "이제 곧 첫방이네요. 파이팅"이라는 글을 덧붙이며 여자친구의 컴백을 알렸다.
한편 여자친구는 지난 4월 3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여섯 번째 미니앨범 '타임 포 더 문 나이트(Time for the moonnight)'를 발매했다. 5월 3일 오후 6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첫 컴백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 | 여자친구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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