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이게은기자] '해피시스터즈' 심이영이 이시강을 껴안으며 애정을 표현했다.
5일 오전 방송된 SBS 아침 드라마 '해피시스터즈'에서는 윤예은(심이영 분)과 민형주(이시강 분)가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민형주는 윤예은에게 "이진섭(강서준 분)이 돌아오고 싶다는 얘기를 들으니 어떠냐. 혹시라도 흔들리는 거냐"고 물었다. 이에 윤예은은 "퇴근 시간 후에 말씀드리겠다"며 말을 아꼈다. 그러자 민형주는 살짝 서운한 듯한 표정으로 자리를 나섰다.
윤예은은 그렇게 돌아선 민형주를 뒤에서 와락 껴안았다. 그러면서 "이게 내 대답이다. 흔들리지 않는다. 직진이다. 추웠던 겨울이 가고 내가 기다리던 봄이 온 거 같다"며 미소 지었다. 민형주는 "그 봄. 윤예은씨 당신꺼니까 마음껏 행복해도 된다"고 답했다.
한편, '해피시스터즈'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ㅣ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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