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황철훈기자]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과 인사동은 싱그러운 봄을 만끽할 수 있는 피크닉 패키지 ‘봄이 왔나 봄’을 오는 5월 31일까지 선보인다.
이번 패키지는 이비스 스탠다드 룸 1박과 함께 봄맞이 피크닉을 위한 런치박스 세트가 제공된다. 런치박스 세트는 국내 최대 블록 완구업체인 옥스포드 씨티의 블럭 모양의 옥스포드 런치박스 1종과 귀여운 캐릭터가 매력적인 옥스포드 보냉팩으로 이루어져 있다(도시락 미포함).
아울러 피트니스 센터, 핫 바스(Hot Bath) 그리고 무선 인터넷 혜택이 포함되어 있다. 앰배텔 멤버십 회원의 경우 총 이용금액의 5%를 포인트로 적립할 수 있으며, 앰배텔 멤버십은 앰배서더 호텔 그룹의 통합 예약 사이트에서 무료로 가입할 수 있다. 가격은 7만5000원부터다.
color@sportsseoul.com
기사추천
3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 & 인사동]](https://file.sportsseoul.com/news/legacy/2018/04/02/news/201804020100007970000548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