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배우 이다인이 비키니 몸매를 과시했다.


15일 이다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다인은 비키니를 입고 군살 없는 몸매를 드러냈다. 카메라가 아닌 다른 곳을 보고 있는 이다인은 측면 모습임에도 우월한 미모를 뽐냈다. 또한 배경에 자리한 야자수들이 사진에 시원한 분위기를 더하게 해 시선을 모았다.


이에 팬들은 "휴가 잘 다녀와요", "너무 예뻐요", "몸매까지 완벽해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11일 종영한 '황금빛 내 인생'은 최종회 시청률 45.1%(닐슨코리아, 전국기준)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국민드라마로 큰 사랑을 받아 지난해 연말 일찍이 배우들과 제작진들의 포상휴가가 확정됐고 12일부터 4박 5일 일정으로 괌으로 휴가를 떠났다. 이다인은 '황금빛 내 인생'에서 최서현 역으로 분해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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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이다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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