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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주상기자]오는 25일에 서울 유니버설 아트센터에서 열리는 아시아 그랑프리 서울 대회에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보디빌더인 IFBB PRO 보디빌더 조남은이 심사위원으로 위촉됐다.
대한민국이 낳은 최고의 보디빌더 중 한명으로 손꼽히는 조남은 지난 2016 IFBB PRO 아시아 그랑프리 프로 대회에서 세계 최고의 쟁쟁한 선수들과 겨뤄 5위를 차지한 바 있다.
오랜 운동과 시합 경험으로 인해 심사의 전문성이 더해져 미래의 보디빌딩,피트니스 유망주들을 심사하게 된다.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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