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22

[스포츠서울 이선율기자]티웨이항공이 인천에서 출발하는 타이중, 가오슝 노선의 운항을 시작했다.

티웨이항공은 지난 15일 인천국제공항 여객터미널에서 최민아 인천공항공사 허브화전략처장, 김진식 인천공항공사 환승서비스팀장, 박성섭 티웨이항공 영업담당 상무, 고혁 티웨이에어서비스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타이중, 인천-가오슝 두 정기 노선의 신규 취항식을 가졌다.

두 노선 모두 보잉 737-800(186~189석)기종으로, 주 4회(월, 수, 금, 일)씩 운항한다. 대만 지역의 인기를 반영하듯 두 노선의 출발편 모두 98% 정도의 탑승률을 보였다.

이번 신규 취항을 통해 티웨이항공은 대만에서만 총 4개의 국제선(김포-송산, 대구-타오위안, 인천-타이중, 인천-가오슝)을 운항하게 되었다. 이처럼 대만에 특화돼 있는 만큼 티웨이항공의 다구간 예약을 이용해 더욱 알찬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이로써 티웨이항공은 올해 들어서만 총 10개 노선(대구-오키나와, 대구-다낭, 인천-구마모토, 제주-오사카, 부산-오사카, 부산-다낭, 제주-나리타, 대구-방콕, 인천-타이중, 인천-가오슝)을 새롭게 개척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김포와 대구는 물론, 인천까지 다양한 출발지 확대를 통해 대만을 잇는 대표적인 가교 역할을 수행하게 됐다”며 “대만 여행은 티웨이항공과 함께 더욱 편리하게 이용해 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melod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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