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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서울 강서구 KBS아레나홀 특설케이지에서 열린 ‘엔젤스파이팅05’ 무제한급 최홍만과 우치다 노보루와의 경기에서 우치다 노보루(오른쪽)가 승리를 거둔 최홍만의 팔을 들어올리고 있다. 최홍만은 우치다 노보루에 3-0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엔젤스파이팅’은 연예인, 셀럽, 파이터들이 참여하는 자선격투단체로 매 대회 입장 수익을 희귀,난치병 어린이들을 위해 기부하고 있다. 2017. 11. 27.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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