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김도형기자] 가수 뮤지가 유브이(UV) 새 앨범 발표를 예고했다.


20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가수 뮤지, 개그맨 문세윤과 함께하는 월남쌈 코너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뮤지, 문세윤의 근황이 전해졌다. 문세윤은 "21일이 결혼 8주년이다"라며 아내에게 고마움을 표시했다.


뮤지는 유브이 신곡 발표를 예고했다. 유브이는 지난 8월 13일 김조한 피처링의 '조한이형'을 발표한 지 약 석 달 만에 또 한 번 신곡을 내놓을 예정이다.


뮤지는 "이번에도 형 시리즈다. 지난 번 김조한 형이랑 컬래버레이션을 했는데, 이번에도 역대급 가수가 준비돼 있다"며 기대를 부탁했다.


wayne@sportsseoul.com


사진ㅣSBS 방송화면 캡처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