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명절선물을 준비하는 고객을 위해 LG생활건강의 인기 명절선물세트를 반값에 구매할 수 있는 U+패밀리샵 선착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제공 | LG유플러스

[스포츠서울 김민규기자]LG유플러스가 추석을 앞두고 U+패밀리샵에서 멤버십 포인트를 활용, 추석선물을 반값에 구매할 수 있는 특가전을 진행한다.

LG유플러스는 명절선물을 준비하는 고객을 위해 LG생활건강의 인기 명절선물세트를 반값에 구매할 수 있는 U+패밀리샵 선착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U+패밀리샵은 LG유플러스 고객이 다양한 생활용품과 건강기능식품(LG생활건강), 가전(LG전자) 등 LG의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온라인 쇼핑몰이다.

이번 추석선물 반값 특가전에서 LG생활건강의 최고 인기 선물세트를 U+멤버십 포인트로 50% 할인 받아 구매 가능하다. 반값 혜택이 적용되는 선물세트는 ▲제주 샴푸바디세트 1호(소비자가 3만1900원, 멤버십 할인가 1만5950원) ▲기분 좋은 2호(소비자가 1만3900원, 멤버십 할인가 6950원)이다.

제주 샴푸바디세트 700개, 기분 좋은 2호 1000개가 선착순으로 판매되며, ID 한 개당 한 세트씩 구매할 수 있다. 오는 11일 선착순을 시작해 물건이 소진되면 행사는 자동 종료된다.

U+패밀리샵은 구글 플레이스토어 및 통합 앱 마켓 원스토어에서 ‘LG생활건강샵(U+패밀리샵)’ 애플리케이션(앱)을 다운로드 받아 이용할 수 있다.

남효련 LG유플러스 로열티마케팅팀장은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이하여 U+멤버십 고객만을 위해 LG생활건강의 인기 선물세트를 파격적인 할인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매 시즌에 맞춰 고객이 진정 원하는 혜택 제공을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kmg@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