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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효원기자]‘언니는 살아있다!’에서 전수경이 세라박 친모로 등장해 강렬한 인상을 전한다.
SBS ‘언니는 살아있다!’(김순옥 극본, 최영훈 연출)에 뮤지컬 배우 전수경이 미국에서 온 세라박 친모 비키 역할로 등장한다.
비키는 미국 부동산 재벌의 딸 세라박(송하윤 분)을 혼수상태로 만들고 사라진 양달희(김다솜 분)가 세라박으로 신분으로 살고 있다는 소식을 알게돼 양달희를 찾아 한국에 왔다. 결혼식을 앞둔 달희는 세라박 친모의 등장에 놀라고 만다.
전수경은 35회 방송부터 핵폭탄급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딸을 혼수상태로 만든 양달희에게 복수의 칼을 휘두를 예정.
현재 뮤지컬 배우이자 ‘품위있는 그녀’에서도 갤러리 대표 서대표로 인상적인 연기를 펼치고 있는 전수경은 “김순옥 작가 작품을 오래전부터 좋아했는데, 섭외 연락이 와서 흔쾌히 합류했다. 비키는 임팩트있는 캐릭터여서 시청자에게 강렬하게 각인될 것 같아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고 밝혔다.
‘언니는 살아있다!’는 12일 토요일 오후 8시 45분 2회 연속 방송된다.
eggroll@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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