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프로듀서 겸 가수 코드 쿤스트가 오랜 연인과 결별했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소속사가 “사생활”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30일 코드 쿤스트 소속사 두오버는 결별설과 관련해 “아티스트 개인 사생활에 대한 부분이라 확인이 어렵다”고 밝혔다.
이날 텐아시아는 코드 쿤스트가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최근 연인 관계를 정리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약 8년간 교제했으며 최근 각자의 길을 걷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코드 쿤스트의 열애 사실은 지난 2023년 처음 알려졌다. 당시 그는 비연예인 여성과 약 5년째 교제 중인 것으로 전해졌으며, 오랜 기간 사랑을 이어온 장수 커플로 관심을 모았다. 여자친구는 패션 매거진 업계에서 일하는 동갑내기 비연예인으로 알려졌으며, 음악과 패션, 고양이 등 공통 관심사를 계기로 가까워진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이번 결별설에 대해 소속사는 사실 여부를 확인하지 않으며 말을 아꼈다.
한편 코드 쿤스트는 2013년 싱글 ‘레모네이드’로 데뷔했다. 이후 프로듀서로 활약하며 다수의 히트곡을 선보였고, 엠넷 ‘쇼미더머니’, ‘고등래퍼’ 시리즈의 프로듀서로 이름을 알렸다.
현재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 고정 출연하며 특유의 감성과 일상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wsj011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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