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김도형기자] 건강 이상설로 팬들의 걱정을 산 중국 배우 탕웨이가 컨디션을 회복했다.
29일 다수의 중국 매체는 탕웨이가 28일 한 브랜드 행사에 참석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탕웨이는 기자와 인터뷰에서 "업무 조정에 실수가 있었다"고 앞서 불거진 건강 이상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탕웨이는 "체코 프라하에서 5~6일 동안 하루 평균 5시간씩 자며 일했다"며 과도한 스케줄 때문에 컨디션에 조금 문제가 있었다고 인정했다.
앞서 탕웨이는 '시닝퍼스트 청년 영화제' 행사에 불참해 많은 이들의 걱정을 산 바 있다.
탕웨이는 "정말 많은 분들이 나를 지켜줬다. 나 역시 영양을 보충해 지금은 건강 상의 문제는 없다"라고 했다.
한편 탕웨이는 지난 2014년 영화 '만추'로 인연을 맺은 김태용 감독과 결혼했다. 지난 8월 딸을 출산한 그는 영화 '지구 최후의 밤'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 | '조르지오 아르마니'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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