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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황철훈기자] 그랜드 하얏트 인천 웨스트 타워 2층에 위치한 풀 하우스는 여름을 맞아 수영장과 연결된 야외 테라스에서 ‘풀 하우스 바비큐 뷔페’를 선보인다.
풀 하우스는 소나무와 벚꽃 나무가 가득한 야외 정원과 탁 트인 전망을 즐길 수 있는 테라스 레스토랑이다.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저녁이 되면, 서해의 저녁 노을 아래에서 다양한 바비큐를 즐길 수 있는 ‘풀 하우스 바비큐 뷔페’가 문을 연다.
라이브 그릴 바비큐 코너에서는 호주산 최상급 양 갈비, 바닷가재, 송어 등 10여 가지 이상의 신선한 재료들이 즉석에서 구워져 제공되며, 이 외에도 샐러드, 파스타, 한식, 일식, 디저트 등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뷔페 메뉴을 선보인다.
‘풀 하우스 바비큐 뷔페’는 다음달 16일까지 매일 오후 6~9시 사이에 이용할 수 있으며, 가격은 성인 기준 1인 8만8000원이다. 그랜드 하얏트 인천의 멤버십 클럽 앳 더 하얏트 회원에게는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colo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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