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호날두의 여자친구 조지나 로드리게스가 병원에서 찍은 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조지나 로드리게스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병원 진료실에서 의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영국의 한 매체는 이 사진을 두고 "호날두의 여자친구 조지나 로드리게스가 병원에서 의사와 함께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려 임신설에 불을 질렀다"면서 "추측 거리를 제공해 임신설에 기름을 쏟아부었다"고 적었다.


앞서 지난 26일 호날두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지나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린 후 조지나의 임신설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영국 현지 매체는 조지나와 함께 사진을 찍은 사람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유명한 성형외과 의사로 조지나의 임신 여부를 확실하게 판가름할 수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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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호날두, 조지나 로드리게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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