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신혜연기자] 배우 한효주가 러블리한 봄의 여신으로 변신했다.
한효주는 패션 브랜드 ‘마이클 코어스 컬렉션 (MICHAEL KORS COLLECTION)’과 함께 특유의 청순함과 사랑스러움을 담은 화보와 인터뷰를 ‘마리끌레르’ 5월호를 통해 공개했다.
화보 속 한효주 는 리넨 러플 블라우스와 와이드 팬츠 그리고 앵클 스트랩 플랫폼으로러블리 하면서도 시크한 패션을 완성하였고, 플로럴 프린트 커프스로 포인트를 준 블라우스에 캐시미어 베스트, 플로럴 프린트의 스커트를 매치하여 봄을 느낄 수 있는 패션을 완성했다.
한효주는 에디터와 인터뷰에서 장르의 주.조연을 가리지 않고 어느 역할에든 녹아들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고, 좋은 작품 속 하나의 요소로 쓰이는 것이 중요한 성취라고 생각한다며 연기에 대한 자신의 진지한 생각을 밝혔다.


한편, 한효주는 차기작으로 영화 ‘골든 슬럼버’ 촬영 진행 중에 있다.
뉴미디어국 heilie@sportsseoul.com
사진 | 마리끌레르
기사추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