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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라니아의 혜미가 섹시한 자태로 관중들과 아이컨택을 하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지난 21일 서울 상암동 SBS 프리즘 타워에서 진행된 ‘더 쇼’ 생방송 현장에서 BP라니아(지유, 혜미, 알렉산드라, 지은, 유민, 이나) 가 컴백곡 ‘Make Me Ah’를 부르며 화려한 무대를 장식하고 있다.

평균키 170cm의 늘씬함을 자랑하는 BP라니아는 이날 공연에서 특유의 관능적 섹시함을 마음껏 자랑했다.

핫팬츠와 시스루 블라우스를 착용한 채 무대에 오른 BP라니아 멤버들은 비트가 강한 중독성 멜로디에 몸을 맡긴 듯 물 흐르는 듯 섹시한 안무를 선보였다.

뛰어난 용모와 몸매에서 터져나오는 군무와 표정은 압도적이어서 수많은 남성팬들은 깊은 한숨과 함께 탄성을 질러댔다.

공연장을 후끈하게 달군 BP라니아의 매력을 카메라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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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라니아의 이나가 섹시한 자태로 관중들과 아이컨택을 하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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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P라니아의 유민이 섹시한 자태로 관중들과 아이컨택을 하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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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라니아의 혜미와 이나(오른쪽)가 섹시한 자태로 관중들과 아이컨택을 하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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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라니아의 혜미가 섹시한 자태로 관중들과 아이컨택을 하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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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라니아의 이나가 섹시한 자태로 관중들과 아이컨택을 하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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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라니아의 지은이 뇌쇄적인 눈빛으로 관중들과 아이컨택을 하고 있다. 지은은 무릎에 피가 흐르는 상처에도 무대를 소화해 갈채를 받았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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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라니아의 지유가 섹시한 자태로 관중들과 아이컨택을 하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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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라니아의 혜미가 섹시한 자태로 관중들과 아이컨택을 하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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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라니아의 혜미가 섹시한 자태로 관중들과 아이컨택을 하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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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라니아의 혜미가 섹시한 자태로 관중들과 아이컨택을 하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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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라니아의 지은이 뇌쇄적인 눈빛으로 관중들과 아이컨택을 하고 있다. 지은은 무릎에 피가 흐르는 상처에도 무대를 소화해 갈채를 받았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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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라니아의 이나가 뇌쇄적인 눈빛으로 관중들과 아이컨택을 하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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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라니아의 이나가 섹시한 자태로 관중들과 아이컨택을 하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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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라니아의 유민(왼쪽)과 따보가 뇌쇄적인 눈빛으로 관중들과 아이컨택을 하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2017.2.21.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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