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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종방연이 서울 여의도 한 식당에서 열렸다.
종방연에 참석한 윤나무가 손인사를 하고 있다.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가 김혜수의 강렬한 등장과 함께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17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낭만닥터 김사부’는 전국 기준 27.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한편, ‘낭만닥터 김사부’는 17일 번외 편을 방송한다. 한석규와 김혜수의 러브스토리가 어떤 모습으로 그려질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17.1.17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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