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유주연기자] 배우 한효주가 우아한 여성미를 선보였다.

15일 싱글즈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명동에 한효주가 떴습니다! 뽀뽀를 두 번이나 날려준 그녀. 씨익 웃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네요"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한효주는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했다. 특히 한효주의 밝은 미소와 오목조목한 이목구비가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한효주는 지난 2일 '2016년 MAMA'에서 시상자로 나섰다. 또한 한효주는 드라마 'W' 종영 이후 차기작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뉴미디어국 mjhjk1004@sportsseoul.com

사진 | 싱글즈 공식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