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유주연기자] 배우 박민영이 여신 미모를 선보였다.
5일 오후 박민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estcoffeeintown"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민영은 새하얀 의상을 입고 순백의 미를 뽐내고 있다. 특히 박민영의 인형 같은 또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박민영은 지난 2일 홍콩 아레나에서 열린 '2016년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MAMA)에 시상자로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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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박민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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