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C04754
‘대한민국 게임대상 2016’을 진행하고 있는 전용준 캐스터 권이슬 아나운서.

[부산=스포츠서울 김진욱기자] 2016년 한해 게임산업을 정리하는 자리에 전용준 캐스터와 권이슬 아나운서가 메인 진행자로 나섰다.

전용준 캐스터와 권이슬 아나운서는 16일 부산 벡스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대한민국 게임대상 2016’ 시상식을 진행했다.

특히 권이슬 아나운서는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시상식 행사에 나서 눈길을 사로잡았다. 시상식 현장을 빛낸 전용준 캐스터와 권이슬 아나운서의 모습을 사진속에 담아봤다.

jwkim@sportsseoul.com

DSC04720

DSC04757

DSC04722

DSC04794

DSC04803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