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신혜연기자] 배우 한효주가 여신 미모를 뽐냈다.


12일 오후 한효주는 자신의 웨이보에 "촬영 틈틈이 귀여운 강아지와 함께한 한효주 배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서 한효주는 화이트 컬러 의상을 입고 여신 같은 자태를 뽐냈다. 또한 한효주는 강아지를 들고 사랑스러운 미소를 지어 보여 보는 이들을 뿌듯하게 만들었다.


특히 또렷한 이목구비와 결점 없는 도자기 피부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한효주는 지난 6일 개막한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배우 설경구와 함께 개막식 사회를 맡았다.


뉴미디어국 heilie@sportsseoul.com


사진=한효주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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