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캘리포니아 출신 모델 알렉시스 렌이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해 2월 알렉시스 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알렉시스 렌은 상의에 아무것도 입지 않은 채 옆라인을 드러내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유독 하얀 그녀의 비키니 자국이 남성 팬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편, 미국 캘리포니아 출신의 알렉시스 렌은 SNS에서 6백만 명이 넘는 팔로워를 자랑하며 모델 활동을 통해 전 세계에서 사랑을 받고 있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알렉시스 렌 인스타그램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