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김수지기자]통합디지털마케팅 대행사 ㈜엠포스(대표 윤미경)가 최근 급속도로 변화하고 있는 디지털 마케팅 환경에 따라, 다양한 시도와 지속적인 도전을 이어갈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엠포스는 디지털 검색 및 배너광고, 디지털 크리에이티브 캠페인, 바이럴, SNS, 영상제작, 연구개발 등 온/오프라인 통합마케팅을 지향하고 있는 통합디지털마케팅회사로, 지난 16년간의 디지털마케팅 경험과 노하우,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브랜드 및 톱클래스 광고주들의 광고 대행을 진행 해 왔다.


특히 지난 달에는 KB손해보험 매직카다이렉트의 의뢰를 받아 금융권 최초로 360도 가상현실(360 virtual reality)을 도입한 360VR 영상 캠페인 ‘아빠의 후예’를 공개해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이 영상 캠페인은 혁신적인 브랜드 이미지 선점 및 신규 상품 론칭에 맞춰 제작된 것으로, 자녀가 부모의 운전습관을 그대로 보고 배우는 상황 속에서 '안전운전 습관'의 중요성을 전달하겠다는 의도를 담고 있다.


엠포스는 통합적인 디지털마케팅 서비스 기반으로 다양한 시도와 명확한 퍼포먼스 결과로 인해 광고주 만족도가 가장 높은 대행사로 선정되는 등 업계에서 인정을 받고 있는 기업이기도 하다.


관계자는 “그 동안 다수의 크리에이티브 캠페인 진행과 자체 솔루션 개발을 통한 경험과 노하우, 기술력을 바탕으로 클라이언트 및 고객을 위한 최적의 마케팅 운영과 전략을 수립해 왔다”며, “이번 360VR 캠페인 등과 같이 시시각각으로 변하고 있는 디지털마케팅 분야에서 지속적인 발전을 촉구해 나아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엠포스는 연 2회(2월, 8월)에 걸쳐, 인턴십프로그램을 활용한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 한다. 다양한 디지털 영역에서 끊임없이 도전하기 원하는 이들의 지원을 적극 수용하고 있다.

최근 리뉴얼한 엠포스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다양한 프로젝트 진행 사항과 광고 의뢰 ∙ 제휴 신청 ∙ 채용 등에 대한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뉴미디어국 sjsj1129@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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