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서장원기자] 욱일기 논란을 일으킨 티파니가 '언니들의 슬램덩크'에서 하차한 가운데 '언니들의 슬램덩크'가 티파니 없이 19일 촬영을 재개한다.


'언니들의 슬램덩크' 관계자는 "이날(19일) '언니들의 슬램덩크' 촬영이 진행된다"라며 "하차한 티파니를 제외한 멤버들을 중심으로 진행이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 관계자는 "티파니의 하차로 나머지 일부 멤버가 동요하긴 했으나 촬영에 집중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티파니는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장기 이모티콘과 더불어 전범기가 들어간 스티커 사진을 게재해 네티즌들의 거센 항의를 받았다. 이에 티파니는 자필 편지를 통해 사과의 뜻을 전했지만 여론은 사그라들지 않았다.


결국 성난 여론은 티파니의 '언니들의 슬램덩크' 하차 운동으로까지 이어졌고 '언니들의 슬램덩크' 측은 티파니의 하차를 최종 발표했다.


뉴미디어국 superpower@sportsseoul.com


사진=스포츠서울 DB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