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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서울 강남 압구정동 CGV에서 영화 ‘터널’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주연을 맡은 배두나가 포토타임을 소화하고 있다.
‘터널’은 부실한 터널이 붕괴되며 그속에 갇힌 하정우의 사투를 그린 영화다.
오는 8월 10일 개봉할 예정이다.
2016.7.7. 이주상기자.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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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서울 강남 압구정동 CGV에서 영화 ‘터널’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주연을 맡은 배두나가 포토타임을 소화하고 있다.
‘터널’은 부실한 터널이 붕괴되며 그속에 갇힌 하정우의 사투를 그린 영화다.
오는 8월 10일 개봉할 예정이다.
2016.7.7. 이주상기자.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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