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김도형기자] 배우 서현진, 전혜빈이 종방연 셀카를 공개했다.


전혜빈은 1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랑해요 오해영♡ 안녕 오해영♡ 보고 싶을거야 오해영♡ 오해영은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답니다'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또 오해영' 종방연을 즐기고 있는 서현진과 전혜빈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전혜빈은 '오해영' 서현진과 다정하게 포옹을 한 채 활짝 웃으며 애정을 과시한다.


한편,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은 지난달 28일 18부를 끝으로 종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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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전혜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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