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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남혜연기자]초여름 날씨에 가볍게 멋을 낼 수 있는 미니 원피스 스타일링이 인기다.
특히 연예계 속 패셔니스타로 불리는 스테파니리, 나나, 티파니의 미니 원피스 스타일링이 화제를 모으면서 그들의 스타일링 공통 아이템인 미니백까지 주목 받고 있다. 이에 그녀들처럼 미니백을 활용해 섹시하고 때론 걸리시하게 연출한 미니 원피스 스타일링법을 알아보자.
캐주얼한 듯 클래식한 분위기를 동시에 연출하고 싶다면 스테파니리 패션을 참고하자. 민소매 디자인에 언발란스 트임 디테일이 돋보이는 블랙 원피스는 시원하면서도 자유분방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이때 스테파니리처럼 레드 컬러가 매력적인 체사레 파치오티 미니백을 크로스로 매치하면 편안해보이면서도 패셔너블한 느낌을 배가시킬 수 있다.
애프터스쿨 나나는 슬림한 블랙 미니 원피스로 우아하면서도 페미닌한 매력을 어필했다. 에이 라인으로 슬림하게 떨어지는 미니 블랙 원피스를 선택한 나나는 골드 바 포인트가 고급스러운 체사레 파치오티 미니백을 스타일링에 더해 시크하면서 럭셔리한 올블랙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특히 미니백의 스트랩을 길게 연출하면 여리 여리한 스타일까지 가능하다.
우아하면서도 섹시한 분위기를 선보이고 싶다면 티파니의 패션을 눈 여겨 볼 것. 강렬한 레드 컬러의 원피스로 고혹적인 여성미를 부각시킨 티파니는 귀여운 라운드 디테일이 독특한 체사레 파치오티 백을 더해 걸리시한 반전 매력을 표현했다. 이때 좀 더 소녀 같은 이미지를 강조하고 싶다면 작은 사이즈의 미니백을 손에 들어 연출하는 것이 요령이다.
체사레 파치오티 관계자는 “날이 더워진 만큼 가볍게 입을 수 있는 원피스를 데일리룩으로 선택하는 여성들이 늘었다”라며 “미니 원피스를 입을 때 스타들처럼 미니백을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한다면 귀여우면서도 섹시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whice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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