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장우영기자] '올드스쿨' 양다일이 MC그리의 데뷔를 언급했다.


2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의 '쉬는시간' 코너에는 걸그룹 에이프릴과 가수 양다일이 출연했다.


DJ 김창렬은 양다일에게 "같은 소속사 MC그리가 곧 데뷔한다고 한다"라고 질문을 던졌다.


이에 양다일은 "최근 메신저로 곡을 들려줬는데, 진솔하고 파이팅이 넘치는 힙합곡이었다. 기대해도 좋을 듯 하다"고 답했다.


한편,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은 매주 평일 오후 4시에 방송된다.


뉴미디어국 elnino8919@sportsseoul.com


사진=SBS 파워FM 방송화면 캡처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