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중국 배우 탕웨이가 임신 후 자신의 삶에 대해 전했다.
13일 중국 포털 '시나 연예'는 '베이징 조간신문'의 보도를 인용해 탕웨이와 남편 김태용이 함께 촬영한 화보 한 장과 그녀의 인터뷰 내용을 전했다.
인터뷰에서 탕웨이는 "임신 후 일 양을 급격히 줄였으나, 생활 면에서는 크게 달라진 게 없다. 여전히 영화 팬들에게 열정적으로 답변을 해주고, 여전히 대중에게 시끄럽게 알려지는 것을 피하며, 남편과 함께 부모가 되기 위한 공부 중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탕웨이는 "남편 김태용은 평소 집에서 중국어로 말하며, 그녀가 책임지고 발음을 교정해주고 있다. 또한 남편 김태용과 대화를 나눌 때 가벼운 인스턴트 사랑이 아닌 서로 오랜 시간 동안 완성한 사랑에 대해 깊은 이야기를 나눈다"라고 임신 후 근황과 자신의 달라진 삶을 팬들에게 짤막하게나마 전했다.
한편, 탕웨이는 영화 '만추'로 인연을 맺은 김태용 감독과 2014년 여름 백년가약을 맺었다. 탕웨이는 결혼 1년 반만인 지난 2월 26일 임신 소식을 전해 한중 양국에서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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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미디어팀 신혜연기자 heilie@sportsseoul.com
사진=시나 연예 웨이보 'entpaparaz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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