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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풋랙 없어 모니터로 활용 가능한 40인치 UHD TV ‘COCO 402UT’. 플리커 프리, 로 블루라이트 등의 기능을 갖추고도 34만9000원의 저렴한 가격을 자랑한다.  제공 | 크로스오버존

[스포츠서울 이상훈기자] 디스플레이 기기 전문기업 크로스오버존(대표 이영수)은 UHD의 또렷한 해상도(3840x2160 이상의 해상도)에 TV를 모니터처럼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는 ‘모니터 모드’를 갖춘 ‘COCO 402UT UHD TV’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크로스오버존은 또 이를 위해 기존 모니터 브랜드 ‘크로스오’ 외에 TV 브랜드 ‘코코티비(COCO TV)’를 새롭게 론칭한다고 설명했다.

COCO 402UT UHD TV는 3840x2160 UHD 해상도를 지원하는 UHD TV다. 크로스오버존은 다른 저가 TV들과 달리 오랜 기간 모니터를 출시하며 지속적으로 개선해 온 화질 노하우로 TV 영상을 선명하게 재생한다고 설명했다.

COCO 402UT UHD TV는 일반 풀HD 해상도 영상도 UHD 해상도로 개선해 주는 ‘업스케일링’ 기능도 갖췄다. 또 UHD TV를 모니터로 사용하기 알맞게 변환해 주는 ‘PC모드’를 지원한다. COCO 402UT UHD TV 메뉴 내 PC 모드를 실행하면 TV의 영상 색감이 PC 모니터에 적합한 색감으로 바뀌며, 모니터의 시력보호 기술인 ‘플리커 프리’나 ‘로우 블루라이트’ 기능도 제공된다.

여기에 가장 중요한 인풋렉 감소기술을 적용해 PC 모니터를 쓰는 느낌으로 윈도우 화면을 접할 수 있고, 크로마서브 샘플링 4:4:4를 지원해 윈도우 내 폰트를 UHD 모니터를 쓰듯 깨끗하고 깔끔하게 볼 수 있다.

이 밖에 COCO 402UT UHD TV는 HDMI 2.0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며, HDCP 2.2 저작권 보안기술을 지원한다. 추가로 전력을 적게 소모하는 ‘에코 백라이트’ 기능과 FPS 게임에서 화면 중앙에 조준 타깃을 그려주는 ‘크로스헤어 타깃’ 기능도 제공한다.

COCO 402UT UHD TV의 출고가는 34만9000원이며, 출시 기념으로 14일 옥션 올킬 단독 100대만 29만9000원 한정특가에 판매한다.

part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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