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표권향 기자] 배우 고준(48)이 오늘(5일) 오후 3시 품절남 대열에 합류했다.
고준은 이날 서울 강남구 한 예식장에서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예식은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 중이다.
결혼식 현장에서 고준은 환하게 웃으며 하객들을 맞이했다. 단정하고 밝은 미소는 최근 연예인들이 중요한 촬영 또는 결혼을 앞두고 진행하는 제로네이트로 완성했다.
두 사람은 오랜 기간 지인으로 알고 지낸 사이로, 지난해 연인으로 발전했다. 고준의 한 지인은 두 사람이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고 전했다.
고준은 앞서 예비 신부에 대해 “선한 성품에 함께 있으면 마음이 편해지고 안정되게 해주는 사람”이라며 “앞으로의 인생을 함께하며 행복하게 살겠다”고 전한 바 있다.
한편, 고준은 2001년 영화 ‘와니와 준하’로 데뷔해 드라마 ‘열혈사제’ ‘미스티’ ‘구해줘’와 영화 ‘타짜: 신의 손’ ‘청년경찰’ 등에 출연하며 선 굵은 연기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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