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김용일 기자] 소속팀으로 돌아간 축구대표팀 ‘캡틴’ 손흥민(LAFC)이 상대 자책골을 끌어내며 예열했다.

손흥민은 5일 오전 10시30분(한국시간) 미국 LA에 있는 BMO스타디움에서 킥오프한 올랜도 시티와 2026 MLS 홈경기에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전반 7분 상대 자책골을 끌어냈다.

후방 침투 패스 때 상대 수비 뒷공간을 파고든 그는 페널티박스 오른쪽에서 낮고 강하게 크로스했다. 이때 상대 수비수 다비드 브레칼로가 발을 뻗어 공을 저지하다가 자책골을 범했다.

올랜도는 이전까지 리그 최다 실점(17실점)을 기록하며 동부 컨퍼런스 최하위에 머물러 있다.

이전까지 A매치 포함 공식전 10경기 연속 무득점에 그치고 있는 손흥민으로서는 골 갈증을 씻을 기회다.

그는 앞서 전반 4분 골키퍼와 일대일로 맞섰으나 제치고 슛하는 과정에서 걸렸다.

kyi0486@sportsseoul.com

기사추천